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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보내고 왔습니다.

예정에도 없던 계획조차 하지 않았던 아이가 찾아와서 어쩔 수 없이 보내고 왔습니다. 좀 더 크기전에 보내야 덜 힘들 것 같아서 빠르게 병원 찾아서 다녀왔어요. 원장님도 간호사분들도 모두 다 친절하셔서 긴장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게 끝났습니다. 남자친구와도 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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